도서관에서는 이용자의 참여가 있는 서비스 가 돋보이고
고양시 마두도서관이 북큐레이션을 주제로 도서관 전체를 리뉴얼한 것이 돋보입니다.
또한 오디오북의 성장이 돋보입니다.
목차
■ 도서관
[1] 은평구 내를 건너 숲으로 도서관- 시문학 특화, 예술융합서비스
- 시문학특화도서관 큐레이션 열심히
- 예술융합서비스
+ 책 대출을 넘어 도서관 음악회 결합
[2] 마두도서관- 북큐레이션 대표도서관
- ‘북큐레이션’ 코너를 대폭 확대해 차별화된 이용자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
▶마음산책- 보편적 감정을 다루는 책
기쁨, 슬픔, 화, 무서움, 평온함 등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다루는 책을 소개한다.
▶ <종이약국>- 책 처방전 코너
- 시민들이 아픔과 고민의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, 사서가 따뜻한 위로와 공감, 격려를 담아 나만을 위한 책 처방을 해준 후 관련 도서를 전시
▶<요즘 이책>
최신 트렌드와 화제, 사회이슈
▶<모든날, 모든책>
- 종합자료실2
- 시대별, 주제별로 요구하는 도서를 각각의 컨셉트에 맞춰 선택해 이용자들의 시선이 머물도록 구성
- 현재 ‘2021년 주목해야 할 젊은 작가 10’
‘책 시간 여행’ 코너에는 마두도서관이 개관한 1999년부터 지금까지의 베스트 대출도서를 전시
출판계의 흐름을 볼 수 있도록 했다.
▶ 1층 어린이자료실- <어린이책장> <작가 산책> 코너
‘그림책 봄’, ‘민주화 운동_숭고한 희생, 기억하겠습니다’가 전시
▶ 1층 책이음 자료실의 <이달의 Pick> 코너는 최신 DVD와 잡지 등을 소개하며,
<청소년 푸른책장> 코너에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, 고민, 우정, 문학 등을 다룬 책을 엄선하여 전시하여 청소년들의 독서 활성화
▶ <모두의 서재>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북큐레이션 코너
참여형 북큐레이션은 다음 달 전시 주제를 미리 알려주면, 이용자들이 좋은 책을 추천하는 방식이다. 시민들이 읽은 책 중에서 주제에 맞는 좋은 책을 메모지에 적어 우체통에 넣어 주면 다음달 <모두의 서재>에 전시한다. 6월 전시 주제는 ‘내 인생을 바꿔준 한 권의 책’이며 오는 15일까지 추천을 받는다.
▶ <우리동네출판사> 이외에도 고양시 출판사들의 신간도서를 상시 전시
<베스트 & 스테디 인기도서> 코너를 마련했다. 베스트셀러 도서와 인기도서는 많은 이용자들이 읽고 싶어 하지만 대부분 대출되어 있어 불편한 점이 많았다. 이를 해소하고자 도서관내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별도 코너를 마련하여 이용자들이 언제든지 읽을 수 있도록 하고, 대출을 원하는 이용자를 위한 동일 도서는 자료실내에 비치하고 있다.
■ 서점
[1] 대구 불로동 '여행자의 책’- 4인 공동운영,
프로그램- '책으로 한 달 살기', '어르신 구술 자서전 프로그램' 예정 맞은편은 불로동제일경로당이
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오후 10시, 큐레이션- 작가 36인의 작품, 인문서점을 지향
젠트리피케이션을 피해 4인이 주택가의 낡은 주택을 매입 -4명이 공동운영. 20~50대 각 1명씩 참여
인문서점 여행자의 책 : 네이버 블로그
매일 10:00~22:00 (일요일 ~18:00) 없는 길을 떠나는 곳 인문서점 여행자의 책 053-219-8080 불로동 1000-51
blog.naver.com
■ 비지니스
[1] 예스24, ‘북클럽-스토리텔’ 결합 이용권 출시
90일간 예스24 북클럽이 제공하는 1만 권 이상의 전자책
+ 스토리텔이 보유한 5만 권 이상의 오디오북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
정가 52,200원에서 30% 할인된 36,540원에 판매(6월 2일까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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