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큐레이션 소식(~6/17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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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 

■ 도서관 

[1] [버려진 폐교의 재탄생] 파주 별난독서문화체험장

당시 파주교육지원청은 2015년 경기도공공캠핑장 조성 공모사업에 금곡초를 신청했다. 수려한 자연환경과 조용한 농촌지역의 강점, 너른 잔디운동장 등의 장점을 살려 '머물고 싶은 곳'으로 차별화를 도모했다.
사업에 선정돼 도비 3억원, 시비 3억원 등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교육지원청은 이곳에 '별난독서캠핑장'을 만들었다. 총 23개의 캠핑공간과 화장실, 샤워장, 주차장 등 캠핑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2017년 7월 캠핑장을 전면 개장했다. 특히 '독서'를 테마로 잡아 금곡초 학교 공간에 작은도서관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의 '사랑방' 역할도 도맡았다.
http://www.incheon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99422

[2][우리동네 힐링명소│서울 영등포구 '대림도서관'] 딱딱한 도서관, 말랑말랑한 문화체험공간 됐다

영등포구 독서실→동네사랑방
주민모임때는 책장도 한켠으로

http://www.naeil.com/news_view/?id_art=389533 

[3] 하남시 위례도서관, 오는 28일 개관

어린이실 · 유아실 · 종합자료실 등 도서관 기능에 주민커뮤니티 시설까지

 

http://www.weeklytoday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74770

어린이실 · 유

■ 서점

[1] 서점이 하나둘 사라지고 있다 소매업 분기에 10~20개 ↓
프랜차이즈 서울문고 부도 전국 오프라인 감소 가속

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210617000569 

 

 

■ 비즈니스

[1] 밀리의 서재 상반기 독서리코트- 월평균 독서량 1.3권 증가 등

 독서 플랫폼 ‘밀리의 서재’(밀리)가 2021년 상반기 독서 리포트를 발표했다. 1~4월까지 밀리 회원들의 월평균 독서량은 10.3권.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 9.9권보다 0.4권, 2019년보다 1.3권 증가한 수치다. 또한 완독지수(완독 확률과 예상 시간 추정 수치), 오디오북, 챗북(채팅형 도서 콘텐츠) 등 밀리 독자 콘텐츠의 성장세도 눈에 띄었다.

http://www.readers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3360

 

[2] 구독경제 놓고 네이버 vs 카카오 또 ‘맞짱’

네이버와 카카오가 구독서비스로 한판 붙는다. 네이버가 디지털 콘텐츠 위주라면, 카카오는 실물 상품부터 무형 서비스까지 모두 제공한다는 전략이다. 

구독ON에서는 식품, 가전, 생필품 등 실물 상품뿐 아니라 청소, 세탁 등 무형의 서비스까지 다양한 종류의 구독 상품을 만날 수 있다. 카카오는 매주 상품 업데이트를 통해 라이프스타일 케어 서비스 등 다양한 형태의 정기 구독 상품들을 큐레이션해 선보일 예정이다.

http://www.m-i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38179 

 

[3] Yes24 직원이 읽은 이주의 신간

http://ch.yes24.com/Article/List/217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