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대의 대표적인 동네책방이다. 2011년 3월 홍대 앞에 문을 연 땡스북스는 홍대 문화와 어우러지는 북큐레이션이 그 내용이었다. 2018년 5월, 땡스북스는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골목으로 이전했다. 책방+ 카페+ 갤러리에서 카페를 없애고 책에 집중했다.
땡스북스만의 취향과 개성이 담긴 일반 단행본, 디자인 예술 분야의 책을 판매한다.
‘땡스북스 금주의 책’,
‘땡스,초이스’, 한가지 주제와 관련된 책들 선정
‘땡스, 페이퍼’-손글씨로 쓴 책에 대한 코멘트
서점 PARRK 파크도 운영- 압구정 도산공원옆 해외예술서적 전문 책방인 포스트 포에틱스와 함께 운영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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